잇힝... 자랑할데도 없고해서 올려봅니다.
이미 내 방은 포화상태야! 근데 책장을 짤 돈이 있으면 책 한권 더 사고싶어서 결국 그냥 쌓아놓고 삽니다 으허헣...
대학생활 알바비는 전부 이 책들이 빨아갔지만 아깝지 아늠. 크흡...
이제 곧 요미코 누님처럼 자다가 책에 깔리는 경험도 해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