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건 언제나 참 부끄럽고 어색하네요. 항상 눈팅만하다 가끔 썼는데 글읽다 보니 할기 내용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서 끄적거려봅니다.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게있는데
'이렇게 좋은데 왜 넌 안해?'
왜 넌 안해가 아니라 그건 당신한태 좋은거죠.
자기가 좋다고 남한태 꼭 좋은 법은 없는거죠.
할기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후덜한걸 넌 왜 착용 안하냐? 한번 써보기나하자는 마음에 한번 써봤죠.
여러분 할기쓰세요 두번쓰세요.
할기는 미쳤어요.
이런... 할기 꼭 필요한가요? 하는 분들은 안써보셔서 그런겁니다!
언제까지 고민만 할겁니까?!
이제는 할기를 착용해볼때입니다!!!!
은 흥분해서 본심이 나왔네요.
어쨌든 할기는 돈값을 합니다.
그렇다고 꼭 필요한건 아니죠.
한방에 안죽으면 두번때리면되는거죠.
장비 맞추는 사람들은 자기 케릭이 더 강해졌으면 하는 마음에 큰돈들여서 맞추는거죠
자기가 만족하면 되는겁니다.
그럼 할기를 사세요 2배 만족하게 될겁니다!!
기 승 전 병 할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