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뭐냐하면 그 좀 애니같은데 되게 도도한 아가씨가 좀 미천한 남자랑 어쩔수 없이 하게 됬을떄
이자식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니야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나랑하는게 영광인줄알아
너같은 찌질한 새끼가 나랑 하다니 내 자존심이 상해 같은
여기 쓰긴 좀 그런데 그런거 있잔아요 되게 엄청 도도하게 날 내리까는거...
그런 뭐랄까 막 절 눌러주는 컨셉으로 했는데 전 너무 좋더라고요
여친도 재밌다고 했고요
그다음부턴 그냥 평범하게 하는데
이거 한번 더하고 싶은데 넌지시 이야기 해봐도 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