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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l똥이★
추천 : 0
조회수 : 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3/11/16 08:26:46
어제 내가 몇시에 잤더라,ㅇ_ㅇ
세시에,ㅇ_ㅇ
근데 왜 7시부터 일어나서 이짓을 하고있는거야 버럭버럭
어른들이 떠드니까 잘수가 있어야지 버럭버럭
어제 할머니 생신이라 친척들이 모였다네-
저녁 배불리 먹고 케잌먹고싶어하다가 열심히 유훅을 참았는데
작은아빠가 드셨네-
이런 제기랄 버럭버럭
사랑스러운 나의 생크림케잌언니는 작은아빠뱃속에서 죽었다네-
아아아아, 애재라(훌쩍
사람들이 없나,ㅇ_ㅇ
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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