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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악한 비리여! 제발 밝혀져라 (살인과 ㅂㅏ다이야기 사건
게시물ID : sisa_165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증2★
추천 : 0/2
조회수 : 5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30 11:49:44
배씨를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지원 - 노건평의 딸. 바ㄷㅏ이야기 비리사건의 핵심인물. 2005년 8월 바ㄷㅏ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 우전시스텍에서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또한 바ㄷㅏ이야기에 관련된 노무현 측근들과의 교류가 있었을 것이나 이부분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음.
160여명이 구속기소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노지원은 무사함.
또한 노지원이 지코프라임 순익의 일부를 여권에 보냈을 것이라는 ‘정치자금 조성설’도
제기됐지만 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이광재 -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절단함. 장수천 사건, 나라종금 사건, 썬앤문그룹 로비사건,
불법 대선자금 등에 개입 ‘오일 게이트’ 사건에도 연루. 철도재단이 유전 개발을 위해
러시아 사할린에 설립한 코리아쿠르드오일(KCO)의 유전개발사업에 이광재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음.
장현철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음주 후 폭행 사건 - 2006년 4월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가 폭력을 행사해 고소당했음.
넉 달 후인 8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임용됐음.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수해기간 중 골프 - 2006년 4월 공무원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에 대기업 임원과 주말 골프를 즐기다 문제돼 사표를 제출했음.
이해찬 등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의 수해당시 골프
청와대 직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스캔들
신정아 스캔들(2007년 6~12월) 40여명 - 노무현은 비리를 묻으려고 함.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의 비호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 8월 31일. 노 대통령은 “요즘 깜도 안 되는
의혹이 많이 춤을 추고 있다” “소설 같은 얘기가 난무하고 있다”며 물타기 시도.
깜도 안되는는 이야기는 여기서 유래 됩니다..미친..섹휘들...
청와대 대변인까지 나서서 언론의 의혹 제기를 비난하면서 변 전 실장의 변명을 전했다.
3개월만에 신정아 게이트가 사실로 밝혀지고 배후의 40여명의 장차관 연루설까지 나돔.
열흘 뒤 노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할 말이 없게 됐다. 난감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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