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법안 추진도 실명제로 합시다. 욕설 연극 환생경제 출연[편집] 주호영은 2004년 8월 28일 전남 곡성에서 당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벌인 창단 공연, <환생경제>에 출연했다. 이 공연은 늘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 '노가리'가, 아들 '경제'가 후천성 영양결핍으로 죽었는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집터를 옮기자고 몽니를 부린다는 것이 줄거리였다. 하지만 당시 대사 중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한 것으로 보이는 극중 '노가리'에 대해 "육실할놈, 개잡놈, 사나이로 태어났으면 불알값을 해야지", "거시기 달고 다닐 자격도 없는 놈이야" 등 욕설이 반복적으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주호영은 여기서 '노가리' 역할을 맡아 공연했다(출처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