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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겪은 치과에서 고문당한 실화
게시물ID : humorstory_231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미홍어
추천 : 1
조회수 : 11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5/21 18:49:18


내친구겪은 실화임 편의상 음임체로 함

내친구가 이빨은 잘안닦은 죄로 죄를 사하기위해 치과를 다님

친구는 원래 부터 엄살이 장난아님 다행히 치과선생님이 나이많은 할아버지뻘 의사선상님

이어서 머라 몇마디하고 말음 친구:아아아~~아아~~파 ~~~요~~ 

치과의사선상님:이게 멀아프다고 짜식

이정도로 무마하고 치료꿋꿋이 하심 그러던중 어느날 평소치료하고 마무리 하던중

보통 옆에서 치료하는데 그날은 뒤로가서 치료를 함 근데 머리카락이 단추에

낀것임 이넘 개꼽슬 지존이어서 한웅큼끼게 된것임 알아차린친구는  이미 입을 벌리고 있기에

말이 힘들다는 사실을 인지함 하지만 미친듯이 소리 침 하지만 의사선상님:이짜식 이건아아픈거야

다끝난는데 머가 아프냐 ㅋㅋ 함 이미 기계가 입에 넣어져 있는 상태여서 혀를 놀리기에도 힘들고

어미잃은 소마냥 우~~~~~~~~~~~~ 소리침 하지만 의사선상님 꿋꿋이 일어섬

단추떨어지고 의사선상님 넘어질뻔하고 머리카락 한웅큼 뽑힘 ㅋㅋㅋㅋㅋ

그친구 그냥 치료비 오천원 세이브함 ㅋㅋㅋㅋㅋㅋ

아써놓고보니 잼없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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