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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6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뿡빵이!
추천 : 14
조회수 : 6459회
댓글수 : 98개
등록시간 : 2016/11/28 01:18:29
저는 서로 달아오르는 처음보다
격정에 치닫는 중간보다
끝나고 마지막에 고르는 숨을 서로 안고있을때
서로의 체온에 숨결에 땀에... 암튼 막 그런게 섞여있을때가 좋은거같아여
그러고 곤히 잠들려고하는 맹한모습으로 바뀔때 ㅋㅋㅋㅋ 귀엽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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