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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덜든언니
게시물ID : gomin_1652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이년이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2 02:06:36
제목에서말햇듯이 언니가아직철이덜든거같아서 문제예요 한몇일전에 엄마한테쌍욕한다는딸분이랑 비슷한거같더라구요 언니나이는23입니다 전아직고3학생이구요 진짜언니는 고등학교도 20살되서 졸업햇구요 회사에서일하다 지금은백수예요 백수라도 엄마집안일도도와주고 일자리도알아보면 좋을텐데 맨날티비보고 나가서노는건 좋은데 새벽이나 다음날 들어오구요 엄마는걱정되서한숨도못자는데 문자나전화한통없이 엄마걱정만끼치고 돈벌어오는것도없이 맨날돈달라그러고 무슨말만하면 화만내내요 언제는 제가너무화가나서 대들엇는데 언니도 잘못한게잇지않느냐 상황설명 해가면서 침착하게말하면 제말은안듣고 무조건 시끄러워조용히해니가언니냐고하면서 화먼저내고요 저녁되서 안들어오면엄마가 걱정되서 전화라도하면 전화하지말라고화내거나 아예핸드폰꺼놀때도많구요 엄마한테 혼나는것도 잠깐이다라고생각하나봐요 먹을꺼해먹을때도 혼자는절대안하고 뭔가저한테시켜야직성풀리구요 옷에도욕심많아서 저는절대못입게하면서 제옷은 말도안하고 막가져가서입구요...이제좀 철좀들어서 엄마가 속상해하지않았으면하는데 몇년째 계속반복이네요 엄마랑저랑 스트레스가이만저만아니예요 얘기거리는많은데말이너무길어진거같네요 이렇게철이안든언니 어쩌면좋을까요ㅠㅠ지금도새벽인데 연락도안오고 들어오지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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