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것 죄송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이작자의 말씀이 들어있는 '성경'이 이해가안가네요
가령 A랑 B가 있다고 합시다
A는 B에게 왕따를 당합니다 반모두가 그를 왕따시킵니다 A는 너무나 고통스럽고 그로인해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결국 고통속에서 자살을 한다고 칩시
다
하느님이라는 작자는 자살을하면 자신의 영혼(?)을 손상시킨(?) 죄로 지옥에 떨군다네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왕따를 당한후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야하고 휴우증이 심한데 하느님 曰 "죽은다음에 벌내림여"...
평생동안 힘들게 살았는데 죽은다음에 보상이라 하..이뭐병같은 논리죠?
정말 신이있다면 정말 이세상에 '선'이라는것을 원한다면 하느님이 세상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자신이 있음을 보여주고 모든사람들을 교화시키고
세상이 평등해지도록 노력할텐데 이작자는 '자유'라는 떡밥만 던져주고 위에서 구경잼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랑 행동이 불일치하네요 명색의 '신'이면서..
정말 하느님이 있다면 그작자가 세상을 창조시켰고 '선'이라는것도 만들었다면
'악'을 만든것도 그작자입니다
행복과 기쁨을 만든게 그작자라면 불행과 슬픔도 만든작자가 그작자입니다
교화와구원을 만든게 그작자라면 타락이라는 것을 만든것도 그작자입니다
언행불일치에 근무태만인 이작자를 왜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하죠? 욕해도 시원찮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