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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5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네르
추천 : 2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4/08/16 00:33:28
대구 우방랜드에서 일마치고 옷갈아입는중에 핸드폰이 눈깜짝할사이에 사라졌다고 여친한테 전화가 왔네요.. 바로 전화해보니까 36-38초대에서 전화 받을수없다고 나오는걸 보니 바로 배터리를 빼놓을거 같구요. 커풀 폰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건데 참 찹찹하네요 서로 색이 달라서 배터리를 바꿔서 끼고있었는데.. 여친이 무쟈게 우네요.. 오유님들 찾을방법이 있을까요? 훔쳐간년 만나면 귀때기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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