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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652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동생이냐
추천 : 88
조회수 : 3350회
댓글수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5/08 06:30:2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5/05 21:26:17
사소한걸로 싸움 좀 했다고..
어떻게 칼을 들고 나한테 협박을 하니?
내가 그동안 많이 참아왔지만 더 이상은 못 참겠어.
그리고 무서워서 너랑 더는 못 살겠어.
그리고. 하나 물어보자.
너 내가 언니로 보이기나 하는거야?
나 너무 우습게 보는거야?
내가 항상 져 주니까 나는 뭐. 그냥 인간 같지도 않아?
어떻게 가족끼리 그럴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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