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교회누나이고~저도 처음엔 그냥!!그누나보려고 교회나가다가 그냥 아는분들 많아지고 교회가 좋아져서 나가게됫는데..중간에 군대를 가게되어서 한 2년정도의 공잭이 있습니다~!!그런데 카톡 답장도 보고 잘안해주고 마음을 너무없다고 느낀 제생각은 3년정도 짝사랑을 했는데 포기하려고 하니까너무 조금 그런감정이 들어서 그냥 카톡으로 고백을 해볼까 생각하고있습니다!!이게 옳은 방법일까요?저 나름대로 고민이 커서 좋은 답변을 기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