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카바라에 마약을 파러 오는 악당을 잡아 우리가 마약을 강탈하기로 주기로 했습니다.
제 무기는 DMR이라고 할 수 있는 mk18이라 근거리 교전은 불리해 조금 떨어져 있기로 했습니다.
혹시 제가 커버가 안되는 각도는 근처에서 잠복중인 다른 오유분이 처리해주실 겁니다.
기다리는中...
15분은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 결국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카바라 근처에서 채집되는 대마초는 동선이 짧고 가벼워서 많이 하는 편인데 잘 안오네요..
잠복수사중 한명이 대마초를 파는것을 발견!
똽~!
제 총은 7미리 탄이라 한방에 가는군요.
물건을 회수하고 빠르게 딜러에게 팔아 줍니다.
마을 근처라 총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경찰 사이렌 소리가 들립니다.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한거지 굳이 내가 했음을 알릴 필요없으니 빠르게 도주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