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경제나 주식에 관심이 많고 직접 투자도 하고있는대 국가나 기업에 부채는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자아고 있을때 자본을 키우는건 당연한거니까요

그런대 자영업자와 개인뷰채는 문제가 크죠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이 영세한 규모로 주머니돈 쌈짓돈 씩으로 사용하고 제2나 사금융권대출로 씨고보는 점이 머지않아 금융회사나 내수소비에 악영향을 주겠죠

개인 부채대부분은 부동산인대 부동산버블이 무너지면 이또한걱정입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어렵다 어렵다 말하지만 통신비로 20~30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집
프랜차이드 이곳저곳 다니고 소득의 1/4씩 하는 옷사입는 집 같이 대책없이 사는 서민과 금융관리하는 사람들과 빈부격차가 커졌다고 욕하는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