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정말 인간들을 사랑하고 아끼신다면 왜 이제껏 많은 참사들을... 왜 막지 못하신거죠? 왜?
하나님이 정말 이땅에 숨쉬시고 우리 인간들을 보살피신다면 이땅의 억울한 죽음들을 왜 막지 못하시는거죠?
사탄... 사탄이 정말로 인간을 악으로 끌어들이고 유혹하는 존재라면 하나님은 왜 그냥 보고만 계시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사탄이 하는일 막지 못하시고 죽은다음에 심판이라..
하나님이 평등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왜 이땅을 그렇게 이끌지 못하시나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