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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30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diZ
추천 : 0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8/17 21:36:10
정말 친한 친구고 다 잘맞는 친구가 있는데요
문제는 만날때마다 "남자좀 만나라" "왜 안만나냐" "그래서 시집 가겠냐" "남자를 많이 만나봐야 시집 잘간다" 등등 예전엔 그냥 흘러 들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짜증이납니다
아직 이십대 초반이구요. 이성교제 안한지는 오래지만 모솔은 아녜요.
뭐 안만나는 이유라하면 그냥 주변에 없는것도 있고 제가 관심도 없고 누굴 새로 만나는걸 귀찮아해요....걍 집순이
맨날 "니가 뭔 상관이야" 라고 목구녕까지 올라오지만 참습니다...그래도 걔도 나름 제걱정해서 그런거닐테니까요ㅠㅠ
어떡해야 그만 말할까요? 물론 남자만나세요. 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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