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항상 그들이 배후설,북한연루설 지껄이면서 진실에 눈돌리듯이 게임,웹툰탓을 하면서 논점을 흐리고 물타기하는식보다 인권조례안을 발표하는것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보이고 성의가 보인다. 하지만 선의에서 시작한 이 인권조례안의 결과가 나쁘다면 게임,웹툰탓을 했던 그들은 슬그머니 일어나서 선의마저 악의로 만들어버린다.
구글링하면서 한가지 웃긴걸 발견했는데 기독언론,기독블로그에는 왜 항상 반공,복지반대,나꼼수비판 등등 조중동 아니 뉴데일리와 똑같은 짓을 하는거지? 혹시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 가카를 믿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