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653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ks★
추천 : 11/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2/01/30 22:50:14
1. 보수는 보수의 개념과 정체성을 안다.
자유/자주국방/시장경제 를 옹호하고 그에 관한 토론이 가능하다 = 보수, 불가능하다 = 코스
2. 박정희/전두환에 대한 평가.
수꼴의 전형적 특징. 보수는 인간의 자유를 가장큰 가치로 생각하고 추구한다.
박정희/전두환은 자유를 억압한 대표적 인물이다. 따라서 박정희/전두환을 옹호하면서 보수라는건??
개념과 정체성이 없으니 자기가 보수인지 코스프레인지 파악을 못함.
3. 노무현/김대중에 대한 평가.
보수/좌익 둘다의 입장에서 하나의 입장으로 노무현/김대중을 까는건 상관없다.
당연히 같은 잣대로 이승만~이명박 까지의 모든 동일한 사건에 동일한 견해로 까야한다.
but, 코스프레인들은 그저 노무현/김대중을 까면 보수가 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있다.
but 2, 노무현/김대중을 무조건 옹호하는 것 역시 좌파가 할 행동은 아니다.
4. 언행의 특징.
좌좀, 좌빨, 빨갱이 = 95% 수꼴들이 사용한다. 진정 보수라면 저런 저급한 단어 사용은 자제한다.
혹시나 사용할 상황이 있어도 종북주의자라는 말이 있기에 좌좀, 좌빨, 빨갱이는 ㄴㄴㄴ
수꼴은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자기네들은 언제나 보수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그냥 보수코스프레 정도?
----------------------------------------------------------------------------------------------
생각나면 추가함.
의견 있으면 추가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