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키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고 관심도 없다. 고로 남의 키에도 관심이 없다. 예) 너 키 몇이야? 큰남) 몇이더라.. 183이던가 5던가.. 잘몰라~ 그 쯤 되겠지 뭐~ 키작은 친구들은 자기키를 소수점까지 정확히 안다 @-@ 예) 야 너 170은 안되지 않냐? 작남) 야! 나 170.5거든 ㅡㅡ
그냥... 주변에 다들 그러더라구요... 전 작은남 ㅠㅠ 주변에 키큰 친구들이 많은데 한명도 정확히 자기키를 아는애가 없음 ㅋㅋㅋㅋ 그냥 크겠지 뭐... 대충 이런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