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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 사랑에 아파한 날들(Duet. 윤하)
게시물ID : music_180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금만울자
추천 : 3
조회수 : 8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2 11:18:18
멀리 있어도 너를 느낄 거야. 우릴 이어주는 추억에 두 손 없이도 햇살은 널 감싸 안듯. 그렇게 서로가 사는 힘이 될 거야. 볼 수 없어도 너를 느낄 거야. 항상 곁에 있는 것 처럼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는 거니까.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대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 거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널 얼마나 그리워했었는지. 말은 없어도 우린 같을 거야. 아직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 오랫동안 헤멜걸 잘 알지만 서로를 위해서 이젠 보내 줘야 해. 웃고 있어도 우린 같을 거야. 애써 참고 있는 그 눈물 차마 사랑한다 말 못하는 마음을 기어이 울고 말까봐 널 힘들게 할까봐. 시간이 너를 지워도 사랑은 지울 수 없어 그 모습 흐려진대도 그리움은 영원히 언젠가 다시 만나면 눈물이 말해줄 거야. 사랑에 아파한 날들 널 얼마나 그리워했었는지. 얼마나... 이별이 너를 가려도 사랑은 가릴 수 없어 늘 우리 가슴 속에서 반짝거릴 테니까. 내 소중했던 사람아 언제나 행복하기를 사랑에 아파한 날들 오래토록 잊지 말아 주기를.. 고마웠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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