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양식이나 베이킹은 더 그렇죠.
타협의 범위가 참 좁아요.
하라는 대로 해야 맛이 좋은듯.
타이머 맞춰놓고 면 삶았더니 면이 제대로네!

진짜 제대로 된 명란파스타를
파스타집에서 먹어보진 못했지만,
오일이 올리브유도 아니지만,
오일 명란 페투치니 만세. 

으어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