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라고들 하죠?
건설회사 직원인데 현장 사정상 식당을 짓지 못해서...
매일 점심을 배달해서 먹는데요
보통 아무리 맛있어도 한달이상 같은곳에서 잘 못먹는데 여기는
벌써 반년 넘게 먹네요
텁텁한 맛도 안 느껴지고
주방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그런지
살이 찌고있네요.. ㅡㅡ''
직원들이 불만없이 계속 먹는 건 그만큼 맛이 좋다는 얘기겠죠 ㅎㅎ
사진 많이는 못찍었
는데 앞으로 좀 찍어볼까 하네요~~
1~3번은 같은 식단인데 잘 안보여서 다시 찍은거구요
4번은 어제 먹은 점심입니다~(끝에 잘 안보이는데 소고기불고기랑 마파두부, 김치, 일미+고추, 시금치, 파래입니다. 국은 시금치 된장국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