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할때도 애무 1분해주다가 넣고 아직 싸지말라니까 그걸못참고 찍싸는데 진짜열받아서 한대 쳐버리고싶습니다 헤어질까말까 고심했지만 잠자리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그간 추억도있고...
근데지ㅏ짜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껄 안빨아줄수가있죠 전 ㅈ밥 쉰내났어도 펠라치오해줬는데 커닐링구스를 건전지맛난다고 안하려하다니 난 턱아파도 잘빨아줬으니까 내꺼좀 빨아달라고 그렇게 했는데 그럴거면 자기것도 빨지말라하네요 이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주는게있으면 오는것도있어야지 오늘아침에 강제로 시켰더니 짜다 밥도둑이다 이딴말만 하고 분위기 제대로 망칩니다ㅡㅡ 평소 ㅅㅅ에서도 아프다찡찡대서 입으로 분위기 망치는거 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