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오타쿠로 당당히 살아가지만
집에서는 누님들에게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곧 자취해서 이제 부터 덕력을 나선력처럼 한계없이 끌어올리려고하는데
내년에 보면 애가 자취하더니 애가바꼈다고 이상해할까봐 일코 해제를 해보려 해요  쑻

요새 하고있는게.. 컴퓨터 할때 평소에 듣던 애니노래를 들리게 틀고
기타칠때도 애니곡을 치는지라.. 칠때도 싱크맞추기와 연습을 위해서 노래를 크게 틀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소극적인 방법으론 일코 해제를 못하겟네요.

뭐랄까 누님들한테는 부끄러운것도 있지만...
뭐 방법 있을까요?

라노베 보는건 들킨게 한번이긴 하지만 그냥 넘어 갔는데...

혹시 벌써 저를 씹덕으로 아는 것 일까요;;
으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