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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165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파니샤드
추천 : 37
조회수 : 3384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05/10 02:08:36
원본글 작성시간 : 2007/05/09 21:57:43
옛날에 마리라는 꼬마아이가 살고있었다. 마리는 발이 없는 희귀병을 가진 장애우였기 때문에 엄마가 도와주지 않으면 걸을 수 없었다. 마리와 엄마는 항상 함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엄마는 마리를 버리고 도망치기로했다. 마리를 키우는 생활이 너무나 버거웠기 때문이었다. 그리서 천리정도 되는 거리를 기차를 타고 도망쳤다. 그리고 역에서 내렸을 때, 자신의 앞에는 분명 두고왔을 마리가 기다리고 있었다. ------------------------------------------------------------------------------- 이 내용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속담으로 제시하시오. 출처 루리웹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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