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ㅠㅠ..오유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올해 저한테 15살먹은 동생이 있는데.. 이 새끼가 소위 말하는 여성분들에겐 기분 나쁘겠지만 학교에 걸레랑 성관계를 맺었다는데.. 지 친구하고 둘이서 했답니다 근데 이 놈이 뭣도 모르고 질내사정을 했다고..휴 거기까진 진짜 참을만했는데 이제 그 여학생이 이제는 강간으로 신고를 하려고 한다네요..정말 속에 천불이 나고 답답합니다.. 얼마전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동생이란 새끼가 정신도 못차리고..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오유님들ㅠㅠ..도와주세요 상황대처가 안되네요 너무 화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