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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와 데마시아
게시물ID : lol_1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쟇두루미
추천 : 0
조회수 : 134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1/16 21:27:02
그냥 게임하는것과 관련없는 녹서스와 데마시아에 관해 제가 아는 부분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ㅁ.

녹서스는 그 어떠한 수단을 가리지않고 강함만을 추구하는 국가입니다.
대표적으로 전쟁을 할 시 생화학무기사용 일반시민학살 전쟁범죄를
꺼림없이 자행해 왔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괴리감을 느끼고 스스로 추방자라 칭하며 녹서스를 빠져나온 챔프가 리븐입니다.
이 국가의 선봉역할을 하는 챔프는 대표적으로 생화학무기 제작에 힘쓴 신지드 그리고 화학물질로 스스로의 본성이 드러나버린 신지드의 스승 워웍이 있습니다.(꽃미녀 카테리나도 녹서스 출신입니다 아버지가 도검에 관심이 많은 카테리나를 살인 기계로 키웠죠)

데마시아는 이 국가와 다른방향으로 힘을 추구한 국가입니다.
오직 빛의 강한 힘을 국가의 표상으로 삼는데 대표적으로 카테리나와 묘한 관계를 지속하는 데마시아군 총사령관(포스타...)가렌 귀족집 따님 럭스  벙어리에다 고아인 소나 고대 데마시아 왕의 힘을 사용하는 자르반4세(호위무사 신자오)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데마시아의 정의 실현이 빛의 힘으로만 이루어진것은 아닌데
용의 흉폭함을 드러내는 쉬바나도 자르반이 거두어 준것이 계기가 되어 데마시아를 위해 싸우는 쉬바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하는데 관계없는 데마시아와 녹서스 대표 챔프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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