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mode=mainnews&office_id=016&article_id=0000962411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가 위안화 절하 충격으로 개장 20여분만에 하루 거래가 완전히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을 맞았다.
7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7.32%(245.96포인트) 급락한 3115.89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후 10여분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15분간 거래가 중단됐지만, 이후 재개된 거래에서도 지수가 2% 넘게 급락했다. 이에 따라 이날 중국 증시 거래는 완전 중단된 상태다.
.....
훔미...장난 아니네요.
국내 증시 갑자기 훅~ 하락하길래 뭔일인가 싶었더니...중국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