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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s_16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2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5 23:03:09
여주로 진행하는 데 진행이 좀 틀리는 군요..
다음판에 이거지 준비해야지하고 들어갔다가 달라서 어안이 벙벙..
남주로 초심자 기본 진행하고 여주 기본으로 3회차 달리는 데 진행이 좀 틀려서 다행입니다
2회차에서 진엔딩을 봤는 데 파동포 맵병기를 못써서 꽤 고생해서 껫습니다..
더블오 트란잠 카운터가 팍팍 뜨면서 수월히 진행했네요(이걸 5턴안에 어떻게 께지? 했는 데 게네들이 3회 움직이니 어떻게던 잡게 되는 군요..)
사실 레반린나 보다 레너드? 그리고 암흑대장군 어둠의 제왕(우리땐 암흑대제라고 했던거 같은 데)
저 셋 잡는 게 까다로운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군요..
에바는 13호기보다 초호기 유사신화가 호쾌한 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3회차로 접을려고 했는 데 여주로 한번 더해서 4회차 채워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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