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의 마지막 셤을 끝으로 회사를 가서..
마음 편하게 잠을 자고... 응?
암튼.. 일어나서 코엑스를 향했습니다..
코엑스에서 IT관련 전시회 보고 피자헛에서 점심먹고..
코엑스 간김에 메가부스 들려서 영화 한편 때료주공..
아.. 영화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인가? 재밌더군요..ㅋ
대략 안졸리냐 졸려를 별로 안좋아라 하는데..
브래드피트의 표정연기가 일품이더군요..
아무튼.. 영화도 보고..
집에 그냥 들어가기 싫어서..
뚝섬으로 향하여 서울숲이란곳을 갔다왔습니다..
오다가 지하철에서 졸다가 두정거장 지나치는 바람에..ㅠ_ㅠ
좀 늦게 집에 들어왔지만요..
그나저나 왜케 날씨가 더운거에요..
다들 오늘 어케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