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게임 내 보이스톡이나.. 롤 오유팟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스스럼없이 토크온하면서 게임 하는 사람들 부러워요...
제가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고 예전에 우연히 전화 통화 녹음된걸 들어봤는데 제 목소리가 이렇게 이상했구나 하며 이불을 차고
그 이후엔 토크온이나 스카이프 이런거 듣기만 하고 마이크는 꺼놨었거든요.
아 저도 저렇게 토크온같은거 마음 편하게 하고 싶네요.. 롤 할 때도 채팅으로 치려니 타이밍 자꾸 놓치고 그래서 답답한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