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라네요,,무한도전은 조작이아니고 최현미 경기가,,

`열리지 않은 경기`에서 승리한 최현미는 2008년 10월 WBA챔피언 결정전에서 중국의 쉬춘옌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세계 챔피언 벨트를 획득했다. 최현미는 지난달 29일 캐나다의 샌디 차고리스를 3회 KO로 제압하고 4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2년 넘도록 세계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프로 전적이 전무한 상태에서 곧바로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최현미의 챔피언 자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