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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러 갔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6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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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hoiΩ
추천 :
0
조회수 :
3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2 19:08:26
저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네요
점원마저도 비꼬는,깔보는투로 아동복보실래요?
...
내 나이가 몇인데 아동복을 보라고하냐 씨발..
에효
1년동안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평생 뛰지 못해도
키수술받고싶어도 돈이없다
한달버는돈에 기본적인 생활비만빼도 몇푼남지도않는데...
인생 참 더럽다.. 난 무엇을 보고 힘을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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