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행6단에 샷건성전으로 오랜만에 나눔팟말고 일반팟 갔었는데 절절히 느끼네요
정예는 운수가 폭장걸어놓고 비취가 딜하면 그냥 녹고
저는 그냥 운수뒤에 따라가면서 일반몹 처리나 하고있었네요....
그나마도 폭장 안걸린 일반몹무리면 운수가 슉슉지나갈때 처리못하고 절절매고요
하분한줄기당 정예한테 4500떠서 와 성전사 엄청 좋은데 했던게 두캐릭 시너지 보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ㅋ
운수 따라다니면서 정예치고 있다보면 웅덩이 생기더니 갑자기 몹들이 떠오르면서 사르르 녹는데 제가봐도 재미있어보이더라고요 ㅎㅎ
오늘 느낀건데 메피,우레먹어서 바바나 키우려고했던거 그냥 부두나 키우려고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