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게임들마다 특색이 있어서 반대일 경우도 있는데
던파는 대부분 본전치기 혹은 좀더 비싸게 받거나
급처라도 장사꾼 아니면 경매장가에서 수수료 때고 거기에 살짝 빼서 파는데
하폰보면 싸게삼! ㅅㅅㅅㅅㅅ 싸게싸게
이렇게 오는거... 대부분 귓말해서 얼마에 사냐 물어보면
만약 몽롱 8천짜리 경매장가 수수료때고 약간 더 땐다해도 7000초반 (사실 7000초반에 구하기도 무지힘듬)
인데 6천 부르는 사람!
으아니 차! 파는 사람 입장에서 팔긋나여... 거기에 사꾼도 아닌데..
그래서 가격 제대로 알려주면 쌍욕하고 사기꾼소리나 하고 ...
에라이 퍽!
하폰값이나 더 처나가랑! 이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