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과의 비교로 보자면, 차우찬은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 장원삼은 올시즌보다 분명히 더 나은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 윤성환은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 정인욱은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 배영수는... 잘해줬으면 좋겠음
용병 2 저마노 메티스 후반기 잘해줬지만 사실 합쳐서 100이닝 정도 였음. 탈봇+고든 풀타임 출전은 분명 더 큰 활약이라고 할수 있을것임.
선발진 종합 올시즌활약보다 더 나은수준을 기대
불펜진
오승환 부상이 없다면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좀 못한 정도의 활약을 예상. 좀 못해봤자 방어율 1점대겠고 (오승환의 통산방어율은 1점대) , 이닝수와 게임수를 가장 철저히 관리해주는 삼성이므로 부상위협은 적은편.. 안지만 2008년이후 매년 성장중. 올시즌과 비슷한 활약을 기대. 선발진이 늘어나서 불펜에 집중투입될수 있으므로 , 불펜에서 이닝을 더 먹어줄 것으로 기대, 정현욱 시즌초 부진, 시즌 말 부진했지만, 커리어 하이를 찍었음. 체력관리 차원에서 이닝을 조금 줄이면 올시즌 정도의 활약을 기대함. 그 줄어든 이닝만큼 안지만이 먹어주길 바람. 권오준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활약을 예상. 시즌 말과 코시, 아시안 시리즈에서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엇음 권혁 올시즌과 비슷한 활약을 예상. 좀더 잘해주면 좋을텐데
불펜진 종합. 올시즌과 비슷한 수준 기대. 선발진에서 정인욱 고든 배영수중에서 밀려난 인원이 롱릴리프로 투입될수 있기에, 올시즌에 비해<특히 전반기> 양적으로 더 풍부. 이닝부담이 줄어듬으로 체력에 여유가 생김. 올시즌보다 나아지겠네 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올시즌보다 나은성적 이란게 존재하긴 하냐는 생각도 들기에.. 비슷한 수준일것으로 기대
타선 내야 1루 - 이승엽. 채태인 조영훈 가코 모상기가 돌려막던... 작년 삼성 1루수로 낸 성적 합치면 2할대 초반에 10-15홈런 50 타점 정도임.. 이승엽이 작년 일본에서도 이것보다는 나았음. 당연히 1루 는 작년에 비해 급 성장 내야 2루 - 신명철or조동찬or손주인 신명철은 올해 완전 바닥이였음. 이것보다는 나아지거나 아니면 출전을 못할것임. 조동찬도 바닥이였지만, 부상이였던것을 감안하면 올해보단 나아질듯. 손주인은 성장중이고, 종합적으로 2루또한 올해보다 더 나은 활약이 예상. 내야 3루 - 박석민 손가락부상이 예전보다 나아질것으로 예상. 따라서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활약을 예상 내야 유격수 김상수 재작년에 비해 훨씬 나은 타격을 했던 김상수. 아직 어리고 , 올해 우승경험을 먹으며 성장하여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으로 예상 . 김상수는 류중일의 튜터를 받기에 당연히 올시즌엔 더 성잘할것을 기대 포수 진갑용 - 진갑용의 가장 큰 전력요인은, 리드 송구 타격 같은 것이 아니고, 주장으로서 팀 분위기를 이끄는 것과, 투수진, 포수진을 이끄는 역할을 한다는 점임. 올시즌보다 출전은 줄겠지만, 올해까지는 포수진의 활약은 유지돌것으로 기대. 올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못한 정도를 예상
외야 우익 박한이. 커리어 로우시즌, 올해보다 나아지거나, 그대로면 더 나은 선수의 출전으로 인해 올해보다 나아진 우익의 활약을 예상. 외야 중견 배영섭. 올시즌보다 나은 활약을 예상. 2년차 징크스가 두렵긴 하지만, 신인왕 정규 한국시리즈 아시안시리즈 우승을 통해 먹은 경험치는 큰 자산이 될것임. 외야 좌익 최형우 올시즌 커리어 하이. 매년 더 잘해지고 있지만, 올시즌과 비슷하거나 좀 못한 활약을 해도 만족. 올시즌에 비해 앞에서 만들어주는 찬스는 분명더 늘어날 것임 (2번 박한이의 커리어로우 3번 채태인의 커리어로우 였던 올해에 비해)
타선 종합 올시즌은 최형우의 커리어 하이, 그리고 배영섭의 등장으로 인해 가려졌지만, 2번 3번 타순을 쳐줘야 했던 박한이, 채태인 과 조영훈 조동찬,신명철 커리어 로우가 같이 왔던 시즌이였음., 최형우가 올해만큼 못해준다 해도, 나머지 선수들이 평균치만 회복해도, 타선의 힘이 더 살아날것이라 예상할수 있는 상황에서, 이승엽까지 합류되었음. 이승엽의 합류와, 커리어 로우를 찍은선수들이 좀더 나아질것으로 예상되기에 타선의 힘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선수 영입 차원에서 보자면, 이승엽 한명이 추가되었지만, 팀 내 자체에서 성적이 상승될만한 선수들이 너무 많음. 올시즌에 비해 삼성은 분명 더 강해질것으로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