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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기분좋았던 썰
게시물ID : lol_165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휴먼2012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31 14:39:55
30찍자마자 랭겜돌리다가 

우연인지 인연인지 필연인지 

운명의 데스티니마냥 트롤님들을 

계속 영접하면서 겜하다 레이팅을보니 3자리..

이길은 아직 내가 가야할길이 아니라는 

그분의 가르침이라 느끼고 

노말을 돌리기시작합니다 

랭돌리다 노말돌리니 마음이 한결 편해서 

어젯밤도 노말을 돌리다 이놈의 문도정글러 

시키가 진짜 약을 쳐먹고왔나 선늑인데 미드 다애가 못봐서 블루먼저 먹었는데 

그때부터 욕을하기 시작하면서 탑짜오랑 

키보드 배틀을 붙으면서 계속 킬을내주며 

죽는데 와 평소 멘탈갑이라 생각한  나도 화가 

나지만 묵묵히했다 열심히 봇에서 미포와 

갬을하는데 미포가 갑자기 안한다고 나갔...

멘붕이왔다  시간은 ㅇㅏ직 10분인데 짜오도 

안한다고 상점에 쳐박고 .. 

그래서 이겜은 안되겠네란 생각으로 그냥그냥 하는데 미포가 다시 들어왓다? 

미포한테 문도자식 신경쓰지말고 

라인이나 유지하자고 잘 다독여 겜을 했지만 

지고말았다..끝나고 문도 리폿후 

아까 ㅡ미포가 친추를 걸고 같이 겜하자고 하길래 

잘한것도없는데 왜그냐고 하니까 

착해서 그랬다고 ..

그이후 미포랑 나 그리고 다른 친구랑 노말 4연승후 

기분좋게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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