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있는데, 사정상 연락을 할 수 없게됐습니다
다른 친구를 알고싶은데, 계속 드는, 이 사람같은 친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26살이라서 그런지, 이런 생각이 그냥 단순한 바보같은 생각일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