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범 목사, 목회자신문 사장되다!!!
길자연 목사, 유의웅 목사 극찬! “역시 가재는 게편”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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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목사 역시 가재는 게편 .....
예장 합동 총회장을 지낸 길자연목사가 유의웅목사의 목회자신문사 사장 취임식에서 “신임 사장 유의웅 목사는 격이 있고 멋이 있고 경륜이 있는 목회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길자연 목사는 유의웅목사가 예장 통합 총회장시 서로 총회장으로서 양교단의 통합을 도모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목회자신문에 의하면 유의웅 목사는 “믿음으로 문서사역을 감당함과 동시에 기도하는 종이 되어 직원들과 함께 일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예장 통합의 한 성도는 “믿음으로 문서사역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는 총회장출신으로서 불미스런 일로 교계를 추락시킨 자신을 위해 먼저 참회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라며 결국 "같은 총회장출신이 윤리.비윤리의식을 따지지 않고 유목사를 칭찬하는 것은 가재의 사고를 떨쳐버리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출처--당당뉴스
참고
길자연--서울 신림사거리의 왕성교회목사.한기총회장 함..
유의웅--성추행에 있어서 조용*.김홍* 김선* 곽선* 등등등의 목사들의 반열에 오른
참으로 복되시고 훌륭하신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