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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8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짱이로세★
추천 : 12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23 10:36:43
나는 가수다를 부페에 비유하면
가수들 제각각 화려한 소스들로 미각을 현혹시켰지만
김연우는 와사비같은 고음을 생선으로 절제하는 담백한 분이셨제.
이번주는 스타일을 버리고 화려한 기교로 장어초밥을 들고나왔지만
초밥은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ㅠㅠㅠㅠ
연느님. 전 초밥같은 당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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