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준지 한달쯤 되었는데 가까이가서 사진찍어도 괜찮네요.
즈희집은 3냥이 모시고 사는 가정이라 사료는 항상 풍부한편이라 집에 찾아오는 아이들에게도 늘 퍼주고있어요.
요즘은 요까만냥이가 삼색이 색시도 데리고와서 밥먹는데 삼색이는 아직 친해지기전이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 밥못먹고 가버릴까바서..

 올 까망옷을 입은 똘망똘망한 아이인데 다가올 겨울도 잘 나고 ..오래오래 찾아와주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