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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56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56번
추천 : 3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4 22:33:54
처음엔 엄청 떨리고 긴장됐는데 들어가니까 의외로 말이 잘 나와서 놀랐습니다.
엄마 말로는 다른 애들이 한숨 쉬고 짜증 내면서 나올 때 저 혼자 웃으며 나왔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서울은 언제 와도 멋지네요. 우리 인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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