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성격이좀 덤벙거리거든요 잘할라고 노력하는데 꼭 한순간에 빼먹고 열심히는 하는데 속도가 짱 느려요 .... 내가 노력을 잘 않해서 그런가 해서 노력할라고 해도 이때까지 들은 소리를 생각하면 의욕이 팍 상하데요... 지금이 그래요 ㅠㅠ 별로 좋은 소리 듣지를 못했으니 손놓고 멍때리기만 하내요 내가 과연 잘하는게 있을까? 좀 잘하는게 있음 진짜 일할맛이 날것 같아요 그나마 이것이 특기니 근데 내놓을 특기가 없ㅋ엉ㅋ 하 .... 진짜 '니가 잘하는게 뭐있냐?' 라고 들으면 어깨에 힘이 팍 빠지는 그런... 후 ㅋㅋㅋㅋ 저같이 그런분 계시나요 ㅠㅠ 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