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출장 와 있는데 깡마른 고양이가 불쌍해서 소세지 사다가 줬는데 ㅜㅜ
자꾸 기다리고 울어요 ㅜㅜ
키울수도 없는데 ㅜㅜ
혹시 어미 기다리는거 같아서 사람손 닿으면 싫어할것 같아서 소세지만 줬는데 ㅜㅜ
자꾸 키우라고 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 숙소 쓰면 데리고 들어와서 입양 보내겠지만 ㅜㅜ
이럴땐 어떻해야 하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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