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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 당신들이나
게시물ID : sports_46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풍저그
추천 : 3
조회수 : 5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23 15:38:02
내나 당신들이나 
삿갓드립치고 낄낄대면서 웃었는데ㅋ

송아나를 깠건 감쌌건 방관했건 씁쓸한건 다 한마음 아니오?


한 사람때문일지
주변의 사람들때문일지
얼굴도 모르는 여러 사람들 때문일지
누구때문에 자살을 했는지 우리는 모를 일이오..


이제와서 자경단처럼
니가 개새끼네, 내가 개새끼네 손가락질 해봐야 남는게 뭐가 있겠소?


그냥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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