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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주의]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
게시물ID :
panic_1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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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레몬샤벳
★
추천 :
1
조회수 :
467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19 18:38:24
3.어떤 여자가 대형마트에가서 사물함번호 26번을 열었다. 어떤 물건을 넣을려고 열었었는데 거긴 3억원짜리 수표가 있었다. 그리고 그옆에는 108번 열쇠가 있었다. 그여자는 수표와 열쇠를 챙긴뒤 또다시 행운을바라며 108번 사물함에가서 문을열었다.거긴 사람의 심장과 간,콩팥이 그려진 종이가 있고 옆엔 407번 열쇠가 있었다. 여자는 의아해 하며 407번 열쇠를 들고 407번사물함을 찾아갔다. 407번 사물함은 지하 4층 주차장에 있었다.거기 사물함들은 보통사물함보다 4배정도컸다. 407번사물함을 열자 거기서 웬남자가 나왔고 그후 여자는 정신을 잃었다. 4.오늘도 7살철수는 땅을파고있다. 철수에게 새엄마가 다가왔다. "철수야.흙장난 하지 말라고 몇번을 말했니?" 그러자 철수가 말했다. "엄마도 아빠가 없어졌던날 흙장난 했잖아요.저도 재밌어보여서요." 그러자 새엄마가 말하였다. "어머 그러니?그럼 오늘도 흙장난 해야겠구나." 5.안녕하세요?저는 6살 민수에요. 저는 주사 맞는걸 매우 싫어해요.아프거든요. 하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주사를 맞으면 아픈게 다낮는대요.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저희 삼촌은 맨날 팔에 주사를 맞으시는데 비실비실거려요. 역시 주사는 안맞는게 좋겠어요. 6.유치원생 두명이 소꿉놀이를 하고있었다.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에헴!뭐여..!이노무 여편네가 남편왔는데 어디간겨!"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당신 또 술먹고 들어왔어요?도대체가 몇번째에요?!"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이게 어디서 남편한테 바락바락 대들어!!"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흥!때리게?죽여봐!죽여봐!!" 남자아이가 말하였다. "야.재미없어 다른놀이하자." 여자아이가 말하였다. "그래." 출처 네이버 지식인 *** 앞에 몇개 삭제된 번호는 중복이라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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