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6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찌질이★
추천 : 2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3 00:46:51
은근히 여린타입인데...
영화같은걸봐도 보통사람보다 더많이울어요...
다른사람눈에 눈물이 맺혀있으면
저는 이미 주르륵....
다른사람이 주르륵하면
저는 펑펑....
가끔씩 아는 누나라든지 동생이라든지.... 영화를보러가면...
창피함 ㅜㅜ....
어릴땐 플란다스의개에서 꼬맹이랑 멍멍이가 성당에서 죽는장면에서도 펑펑울고...
뭔가 마음을 단련시키는방법은 없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