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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와 친구의 카톡
게시물ID : humordata_1657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카교주
추천 : 3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26 00:51:30
들어가기전 설명

나는 주변 사람을 종종 동물로 표현 하곤 합니다.

내게는 친한 친구 두명이 있어요.
한명은 사슴. 키도 190이나 되고 몸도 적당하고 무려 여친까지 있는 위너. 키가 크고 고고한 느낌이 사슴같아서 사슴으로 채택.
한명은 도마뱀. 키는 나보다 조금 큰 한 173(그렇다. 나는 키가 169이다.). 우리중에서 그나마 공부 제일 잘한다. 약간 부산 스럽고 뭐라고 해야하나 도마뱀처럼 파바박! 한 그런 느낌이라 도마뱀.

나는?
엄마가 페르시안 고양이. 아빠가 골든 리트리버 라서 음...
냥개.

서론은 여기 까지고 이제 본론 입니다...

지금 대학생인 내가 8살때 부터 같이 지냈던 정말 인생에 둘도 없을... 아 두명이지. 셋도 없을 친구입니다.

오늘은 나와 친구의 바보같은 대화를 올릴입니다...

그리고 일요일. 우리는 롯데 월드에 가는데...

이자식은 맨날 자기 일찍 일어난다고 우리 늦게 일어난다고 무시하네요
사슴과 나는 맨날 주말에는 12시까지 자고는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맨날 일찍일어난다고 무슨... 그래. 우리가 늦게 일어난다고 하는건 이해해.
실제로 늦게 일어나니까.
하지만 우리를 늦잠잔다고 하는것 만큼은 용서할수 없다!

my_friend.png

반응이 좋으면 다음날 내용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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