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나이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계속 키네요 ㅠㅠㅠㅠ.
음 게임이 협동게임이라
서로간의 호응이 중요하잖아요?
가끔 하다보면 정말 좋은 마음으로
게임을 플레이 하시는 분이 있어요.
서로 잘못된 부분은 보충하고, 같은 목표로 서로 힘을 맞추는 거
스포츠 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죠.
대부분 나이가 어리거나, 정신상태가 어리신 분들을 보면
맥이 빠져버럽니다.
뭐 설명하기도 싫을 정도로 싫어서
끄고서는 안해야지 하다가, 다시 키게 되고 반복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
게임을 스포츠로 즐기는 게 맞는 거지만,
주관 안맞는 사람들이랑 까지 억지로 감정 상하면서 해야하나 싶어요.
그냥 끊어버리는 게 나을까요?